2019
서울식물원을 가다. (feat. 30%할인 with 제로페이)

서울식물원을 가다. (feat. 30%할인 with 제로페이)

말도안되게 바쁜 이번주 스케쥴 덕분에 평일에는 우리 도담이들과 얼굴볼 시간이 없었다…
어떻게든 도담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외출을 하기로 했다.

예전에 지인을 통해서 서울식물원이 무료로 오픈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었는데, 그 당시는 오후시간에 가려다보니.. 줄서있는 차들을 보고 아무것도 바로 앞에서 돌아온적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오전 11시 조금은 애매할 수 있지만 일찍 출발했다.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서울식물원 입장시 제로페이에 대한 안내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
서울식물원 제로페이

주제정원, 온실, 호수원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도심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롭고 한적하게 힐링을 하기에는 더없이 충분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2층 출입구 앞에 화분으로 전시되어 있다.

식물과 관련하여 다양한 볼거리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작지만 흥미로운 공간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온실정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오리… 물론, 모형이다.

온실정원을 한바퀴 구경하고 나면 스카이워크를 통해서 2층에서부터 전체적인 온실정원을 둘러보며 출구로 나오게 된다.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았지만, 멀리서 이렇게 내려다보니 또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온실정원 구경을 하고 나니 대략 1시정도..
4층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호텔 출신 쉐프가 만든 요리를 즐기세요~” 라는 문구가 눈에 바로 들어온다.

토치살 세트와 스파게티 세트를.. 그리고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은 못찍었지만, 피자세트까지 총 3가지 메뉴를 시켰다.
개인적으로 호텔 출신을 앞세우는 마케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음식의 구성 및 맛은 상당히 좋았다. 나중에 다시 방문을 하게 된다면 또 먹고 싶은 정도랄까? ㅎㅎ

2층 온실정원 출구 옆에 카페가 위치해 있다.
테이블 가운데 연못인테리어가 상당히 기억에 남는다. 심지어 안에 물고기도 있다.

부모는 바쁜일상을 살고, 아이들은 점점 클수록 전자기기에 의존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에게는 여유로운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맑은 공기와 다양한 식물을 접할 수 있는 서울식물원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이 상당히 기쁘다.

주말에 뭐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제로페이 혜택으로 부담없이 서울식물원을 방문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조금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꼭 오전에 가기를 추천한다.
오후 3시경 나오는데, 주차를 위해 줄지어 서있는 차를 보고.. 다시한번 놀랬따.

댓글 남기기